🌱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바람이라고 불러주세요.
부는 바람, 소망하는 바람 의 의미를 담아 ‘바람’이라고 별칭을 쓰고 있어요.
🌿 저는 “ “ 이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웃인가요? 그리고 어떤 이웃이 되고 싶나요?
저는 시간날 때 전화해서 밥 먹으러 들릴 수 있는 이웃, 폭풍 수다가 필요할 때 건너와서 잘 수 있는 이웃- 그런 이웃이 되고 싶은데 ….
🌳 자유소개
자유소개가 참 어려운거였네요. ㅋㅋ- 매일 글쓰고, 올해 안에 테니스를 100번 이상 연습하고, 좋아하는 뮤지션을 덕질하며, 이번 여름에는 바다 수영을 제대로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