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는 @씽 이란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원래 ‘씽’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로 된 닉네임(비밀)을 쓰다가 친구들이 너무 길다고 줄이라고 해서 ‘씽크’가 됐다가, 사람들이 ‘생각이 많은 사람’이란 편견(?)을 갖는 것 같아서, ‘크’를 빼고 ‘씽’이 됐어요.
🌿 저는 “ “ 이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웃인가요? 그리고 어떤 이웃이 되고 싶나요?
저는 “외로운” 이웃입니다. 흑흑 요즘 코로나와 타임푸어 생활로 친구와 이웃이 없는 느낌의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은근히 따뜻한” 이웃이 되고 싶어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은근하게 따뜻한 이웃!
🌳 자유소개
저는 요즘 일과 육아에 여념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위에도 적었지만 이웃이나 친구가 고픈 요즘이에요. 여기 카누에서라도 ‘연결된 느낌’을 주고 받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