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낮달이에요 :) 낮에 뜨는 달을 좋아해요. 밤달이 되기 전에 퇴근하는 걸 목표로 지내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저는 “다정한“ 이웃입니다
저는 정이 많아요. 좋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아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 자유소개
공동체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어요. 느슨하면서도 단단한. 사회적 건강을 챙기는 관계.
내일은 영양으로 산나물을 캐러 간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뜨거운 관심사예요., 뜨개방에서 앞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도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