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는 트리라고 합니다! 제 본명과 나무를 합치면 오동나무에요. 그래서 별명을 트리라고 하고 있어요. 나무처럼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는 든든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부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요!

🌿 저는 “ “이웃입니다
저는 “심심해하는”이웃입니다. 조금 웃기죠?! 주위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요. 오지랖이 넓은 편이기도 하구요. 다른 사람에 대해 궁금한 점도 항상 생각나지요. 아마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을 심심해하기 때문에 이런 성향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 자유소개
음…딱 특별하게 말하기가 어렵군요. 이것저것 조금씩 아는 것을 좋아해서 특정한 분야를 말하기가 더 어렵네요😥 이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많은 생각과 경험, 고민을 나눠봐요!